지원서 작성시 1분 자기소개 영상 촬영이 걱정되는 예비 후배 정글러에게 정글 선배들이 전달하는 꿀팁입니다.
진솔하게, 평소의 자신을 보여주는 걸로 충분해요!(크래프톤 정글 4기 연OO)
일단 하세요. 그리고 올리세요. 퀄리티가 중요한게 아니라 진정성이 중요할겁니다.(크래프톤 정글 5기 최OO)
쑥스러움은 잠깐이기 때문에 그냥 내가 누구이고 어떠한 사람인지 진솔하게 얘기하는 데에 중점을 두면 될 것 같아요. 합격하면 발표 기회도 많기 때문에 동영상에서 쑥스러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크래프톤 정글 3기 김OO)
영상 찍기만 해도 개발자 상위 20프로 인싸일겁니다. 그냥 보여주세요!(크래프톤 정글 6기 김OO)
부끄럽지만 재밌습니다. 다른사람 안본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크래프톤 정글 1기 장OO)
두 눈 꼭 감고 한 번만 시도해보세요. 어느샌가 다시 촬영하고 있는 스스로를 볼 수 있을 겁니다 ㅎㅎ(크래프톤 정글 4기 김OO)
담백하게 소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합격,불합격에 크게 영향 없는것 같아요.(크래프톤 정글 3기 조OO)
그냥 찍어도 됩니다. 부담가질 시간에 그냥 찍으세요.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하고, 경험과 포부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됩니다.(크래프톤 정글 4기 백OO)
하고자 하는 열정이 보이면 조금 미숙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촬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크래프톤 정글 2기 서OO)
스노우 필터 입히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자막 등 편집에 신경쓰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촬영하세요!(카이스트 정글 2기 김OO)
진짜 부끄럽고 하기싫을껀데 어차피 아무도 못보고 잊어버리면 그만이기 떄문에 걍 솔직한 본인이야기 말씀하시면 될 것 같아요.(크래프톤 정글 2기 방OO)
자기소개영상에 대해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대비를 하신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개발에 대한 열정을 영상에 담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크래프톤 정글 5기 고OO)
저도 지원할때 촬영 스크립트도 짜보고 타이머 맞춰서 스크립트를 좀더 자연스럽게 읽는 연습도 하면서 반복해서 영상을 찍고, 내가 자기소개 하는 영상을 계속 돌려보면서 어떤부분이 좀더 부족하고 부족한점을 어떻게 개선할지 고민해보면서 계속 연습 했습니다.(크래프톤 정글 2기 이OO)
솔직하게 자신을 어필하면 됩니다. 좋은 코치님들이 계시기에 진정성을 보인다면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크래프톤 정글 2기 오OO)
자기소개 영상은 100%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부족하다고 느끼며, 카메라로 자신을 보는것은 누구나 어색하고 두려우니 너무 부담을 안가지셔도 될것같습니다.(크래프톤 정글 2기 이OO)
일반적으로 스크립트(대본)을 짜놓고 시간을 재면서 1분을 최대한 맞추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의 상황을 보고 간절하다면 촬영정도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크래프톤 정글 5기 차OO)
웃는 표정을 신경 쓰는게 좋습니다. 대본도 외워서 영상을 촬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크래프톤 정글 2기 신OO)
저는 코딩에 대한 아무런 경험과 지식이 없었지만 노력하여 이뤄내고 싶다는 것을 어필했어요. (카이스트 정글 6기 배OO)
진솔하되,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5개월간 교육 과정을 포기하지않고, 완료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을 보여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영상은 편집 할 수 있잖아요? 안되면 다시 찍으면 되죠.(크래프톤 정글 5기 김OO)
솔직하게 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크래프톤 정글 6기 하OO)
그냥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됩니다. 떨리겠지만 되돌릴 수 있는 면접이라고 생각하면 부담이 훨씬 줄어들거에요.(크래프톤 정글 6기 박OO)
그냥 2가지만 보여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정글에 꼭 들어가고 싶다는 열정, 그리고 본인의 진솔한 모습? 1분 자기소개영상이라 어차피 많은 것을 담지는 못하니까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그냥 본인이 갖고 있는 장점 중에 하나 내지 두 개 정도만 꺼내서 보여주신다면 1분자기소개는 뭐 크게 무리 없이 지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래프톤 정글 5기 최OO)
동영상을 화려하게 꾸미지 않고,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에 집중해서 동영상 촬영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카이스트 정글 1기 김OO)
부끄러움은 잠깐입니다. 솔직하게 본인의 이야기를 풀었으면 좋겠어요.(크래프톤 정글 3기 김OO)
회사든 다른 부트캠프든, 지원할 때 자기소개영상을 요구하는 곳은 크래프톤 정글이 처음이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저는 심지어 이전 기수들의 레퍼런스 영상도 존재하지 않던 1기여서 어떻게 촬영하는 게 좋을지 막막하고 부담이 되었는데요, 친동생이 카메라 공부를 하고 있어서 동생에게 용돈을 주면서 영상 촬영과 편집을 해달라고 부탁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동생 덕분에 좋은 퀄리티의 영상을 만들고 제출했는데 정글에 입소해서 동료들의 영상을 봐보니 제가 그랬던 정도로 열심히 찍을 필요는 없었을 것 같더라구요. 형식에도 공을 들이면 물론 좋겠지만, 그보다는 5개월 동안의 정글 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는 사람임을 멘트나 인상으로 어필하는 게 더 중요해 보였습니다. (크래프톤 정글 1기 안OO)
솔직하고 가감없이 1분 자기소개를 해주시면 됩니다 :) 5개월 동안 함께 지낼 분들께 개발자가 되고 싶은 본인을 소개한다고 생각하시면 쉬운 것 같아요. 두런두런 편한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한다는 생각으로, 멋진 모습보다는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은 것 같습니다.(카이스트 정글 1기 이OO)
크래프톤 정글이 무엇을 기대하고 주어지는지 어느정도 이해를 하셨고 본인이 가고자하는 방향이 같으면 사실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간단하고 솔직하게 자기소개를 촬영을 하세요. 정글은 기본기와 가능성을 판단함으로 화려할 필요가 없어요.(크래프톤 정글 4기 정OO)
우선, 자기소개영상 찍는 거를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출하는 것만으로 몇백명을 재치는 거랍니다. 1. 노트북으로 촬영하는 경우 프롬프트를 노트북 카메라에 가깝게 위치하면 자연스럽습니다. 눈동자를 자동으로 카메라를 향하게 하는 것도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유료입니다. 2. 마감을 정해두고 일찍 끝내세요. 저는 3일 동안 찍었습니다. 1일차는 대본과 영상을 찍고 2일차는 1일차때는 못봤던 것을.. 이런식으로 했습니다. 하루 20분씩 했습니다.다른 동기들의 1분 자기소개 영상은 매우 대단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도 정글에 붙은 걸 보면 영상의 퀄보단 열정이 중요한 듯 합니다. 그래도 면접관 입장에서 생각해볼때 영상의 퀄을 너무 신경쓰지 않으면 ...아시죠? 내가 보고 싶은 유튭 영상처럼.(크래프톤 정글 7기 김OO)
저도 처음에는 막상 카메라를 보니 내 자신이 어색하고, 어떤 말을 해야되는지 참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진솔하게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비전공자고 기존의 하던 일을 그만두고 개발자로 직무를 전환하려 하는 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담아냈습니다. 말을 더듬지 않기 위해 대략적인 스크립트를 만들고 촬영을 했는데 계속 조금씩 더듬어서 수십번을 재촬영 했던 기억이 나네요.(크래프톤 정글 3기 정OO)
유튜브에 올린다면 나만 보기로 올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상을 올린 본인과 정글 관계자만 확인할 것이기 때문에 부담 안가지셔도 됩니다.(크래프톤 정글 6기 윤OO)
정말 부담 하나도 안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스크립트를 적어보세요. 생각보다 1분이 짧답니다! 어필하고 싶은 포인트나 꼭 전달하고 싶은 말을 중심으로, 거울보면서 몇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내가 잠깐 유튜버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있게 찍어보세요!(크래프톤 정글 6기 정OO)
완벽한 원테이크를 기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잘 찍으려는 부담을 내려놓고, 여러 번 나눠서 찍은 뒤 편집해서 이어 붙이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에요. 일종의 'divide and conquer' 전략처럼, 촬영도 작은 단위로 나눠서 집중하면 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영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카이스트 정글 6기 이OO)
좋은 자기소개 영상을 만드는 묘는 영상 기법보다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대략적인 영상 흐름을 적어보고 웃는 얼굴로 녹화하는 것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잘 하려는 부담 때문에 안 하는 것 보다는 최대한 대충 만들어놓고 하나씩 개선하자라고 생각하는게 훨씬 쉬웠던 것 같습니다.(카이스트 정글 1기 이OO)
영상은 내가 어떻게 생겼고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평가하는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로 일한다는 것은 문제 해결을 위한 집요함과 끈기이기 때문에 영상 촬영에 어려움을 겪더라도 스스로가 해낼 수 있다를 어필해보세요.(카이스트 정글 1기 김OO)
너무 떨리면 대본을 쓰고 외운 다음에 말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합/불의 결정적인 요소는 솔직함과 공학적 마인드라고 코치님헌테 들었던거 같습니다.(카이스트 정글 5기 김OO)
그 영상 2주면 모두에게 잊혀집니다. 생각보다 세상은 나에게 관심 없습니다.(크래프톤 정글 5기 강OO)
영상은 최소한의 성의를 본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더욱 그곳에 힘을 더 준 것 같아요. 뭐든지 성실하고 성의있게 작업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고 싶었습니다. 영상 편집에 흥미가 있던 까닭도 있겠지만 뭐든지 열심히 하면 좋게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정글에 들어오기 싶은 결심이 결코 약하고 부실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크래프톤 정글 5기 박OO)
자기소개 영상은 아무리 찍어도 어색하게 촬영되더라고요. 그래도 꾹 참고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여러번 촬영을 해보면 추후에 면접 연습도 되지 않을까요?(카이스트 정글 1기 김OO)
지금 생각해 보면 가소로운데, 영상을 찍을 때 알수없는 자신감에 찬 말투와 표정으로 찍었습니다. 정글 끝나고 보니 못보겠더라고요. 그냥 눈 딱 감고 해버리세요...ㅎㅎ(크래프톤 정글 1기 김OO)
화려하게 꾸미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각오와 열정을 보여주는 게 좋는 것 같아요! (크래프톤 정글 3기 소OO)
모니터에 미리 대본을 써놓고 읽으면서 촬영하시면 편합니다. (크래프톤 정글 3기 이OO)
무슨 얘기를 할지 어려우면 자신이 어필하고 싶은 역량에 본인의 관련 경험을 들어 예시를 들어주세요. 그리고 조명이나 각도도 미리 살펴봐서 제출일에 늦지 않도록 하세요. 너무 긴장하지 말고 살짝 웃으시는 거도 좋아요. (크래프톤 정글 3기 조OO)
단순히 본인 생각을 말하면 되는 것 같아요. 얼마나 절실한지, 개발에 대한 열정을 자연스럽게 생각하면서 말하면, 진심이 통할 것 같은데요? (크래프톤 정글 3기 박OO)
담백하게 소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합격 불합격에 크게 영향 없는것 같아요.(크래프톤 정글 3기 조OO)